[필리핀] 보라 카이 자유여행 6박7일 [5일차]

오늘은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화이트 비치로 나와 아침 바다를 여유롭게 산책을 즐겨 봅니다.
이른 아침 화이트 비치엔 조깅하시는 분들, 나처럼 한가하게 산책을 즐기 시는 분들,
벌써 바다가에서 물놀이를 하시는분들이 보라 카이 아침 열고 있습니다.

화이트 비치에서 푸카 쉘 비치 쪽으로 걸어가다가 보면 바다 위에 섬 하나가 신비하게 떠 있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 윌리스 락 "은 보라 카이를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 할 매력적인 명소 중 하나입니다. 작은 화산섬 위에 성모마리아상을
있어서 현지인들과 여행객들에게 신성한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이 섬은 특히 아름다운 일몰, 일출 포토존으로도 유명한데
좀 늦게 나와서 아쉽게 보질 못 했습니다. 보라 카이 자유 여행 계획 중이거나 오실분들은 함 도전 해 보세요?
그리고 물이 조금 더 들어오면 섬 주위로 작은 물고기들이 몰여서 스노쿨링 하기도 적당 합니다.
여기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신비한 바위섬, 화이트 비치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포토존이라 이곳에 와서 인생 사진!
남겨 보시는 이곳! 완전 강력 추천합니다.

윌리스 락에서 조금더 내려가면 조그만 동굴이 나옵니다.
화이트 비치 끝자락에 기이한 괴석과 에메랄드 빛 바다가 어울려져서 여기도 포토존으로 유명합니다.
저 작은 동굴 안에서 서 있으면 자세 나오겠지요? 저 동굴 뒤쪽으로 돌아가면
신비로운 해변 드니위드 비치가 나옵니다. 내려가는 길이 좀 험해서 저희는 패스!
젊으신 분들은 한번 가볼 한 해변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하고 혼자 해변 전세 낸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많이 걸어서 메인 도로쪽으로 나와서 트라이 시클 150페소에 리조트로 돌아와 호핑투어 나갈 준비 합니다.
여기서 꿀팁!!!
트라이 시클 타기 전 흥정을 정확하게 하시고 출발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옛날에는 인당인지 전체요금인지 물어보면서 흥정했는데 바가지요금 같은 문화는 사라진 것 같습니다.
맘마미아 호핑 투어 [인당 50$]

특이하게 호핑 투어 가기 전에 현지인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시작합니다.
알리 망고 크랩! 치킨 요리! 새우 요리! 모둠 꼬치! 공심체! 맥주! 마늘밥이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이른 점심이라 다들 먹는 둥 마는 둥 하시네요. 호핑 투어 전에는 모든 든든하게 먹어야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저기 있는 맥주 제가 다 먹고 또 시켜 먹었습니다. 근데 보라 카이 공심체가 미쳤습니다.
몇 번을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블라복 비치 쪽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블라 복 비치 선착장에서 작은 배를 타고 깊은 바다로 나가서 큰 배로 갈라 타고 출발합니다.
깔끔하게 리 모델링한 것 같은 배에서 키를 잡는 멋진 포토존도 있습니다.
오늘 호핑 투어할 배 이름이 맘마미아 노래 제목처럼 신나게 호핑 투어를 시작합니다.
블라 복 비치에서 보라 카이 선착장 쪽으로 돌아 첫 번째 스노클링 포인트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에메랄드 바다 빛에 하늘색까지 경계가 무너지는 듯합니다. 바다가 엄청 맑은데 물살이 조금 셉니다.
수영을 잘 못하는 우리 와이프는 가이드님 딱 붙어서 밀어주고 당겨 줍니다.
호핑 투어에 포함된 프리 다이빙 수중 촬영이 여기서 이루어진다.
우리 와이프는 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질 못해서 포기하고 저는 스킨 스쿠버 하다가 고막이 터진 일이 있어서
깊은 곳에 들어가는 걸 싫어합니다. 다른 분들 수중 촬영할 때 저희 부부는 열심히 물놀이를 즐깁니다.

개인 소유의 섬으로 에메랄드 빛 맑은 바다에서 스노클링도 하고 동굴 탐험도 하고 멋진 사진도 남길 수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라울렘 섬인데 에메랄드 바다 빛이 아름다운은 곳이라 "크리스탈 코브 아일랜드" 불린다고 합니다.
2.5Km2에 달하는 이 섬이 개인 소유라니 어마어마합니다. 가끔 현지 가이드 중에는 보라 카이 원주민 부호 아들도 일하고
있는 것도 본 적 있습니다.

여기가 스노쿨링 포인트는 신기하게도 동굴을 타고 내려와서 바다로 들어가는 방법과
저 바위 위에서 바다로 뛰어내려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올라갈 때는 동굴을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바다가 얼마나 맑은지 안쪽 다 보입니다. 여기도 물살은 조금 셉니다.
바다 밑을 보고 둥둥 떠있으면 아무 생각도 안 나고 마치 구름 위를 날으는 착각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이 맛에 스노쿨링은 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물고기를 찾아봅니다.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즐겁습니다.


호핑투어를 마치고 블라복 비치에서 메인 거리로 나오는 길목에 위치한 다나루 스파에 들여서 오일 마사지(인당60$)를 받았습니다.
샵 내부가 신비롭고 몽롱하다. 마치 발리에 와 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1일 1 마사지받으면 오늘 하루 마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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