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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라카이 자유여행 6박7일 [4일차]

망고 조아 2025.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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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alt-태그-헤난가든리조트 조식
헤난가든리조트조식

 
헤난 가든 리조트 조식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조금 일찍 와서 여유 있게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늦은 시간 오시면 자리 날 때까지 기다려 되고 사람이 많아 음식 회전율 늦어지고 복잡합니다.
오늘은 일찍감치 조식을 든든히 먹고 푸카 쉘 비치가 물놀이를 할 계획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트라이 시클을 타고 푸카 쉘 비치로 출발합니다.
헤난 가든 리조트에서 푸카 쉘 비치까지 300페소로 이동했습니다.
푸카 쉘 비치는 과거에 이효리 씨가 망고 음료 CF촬영지여서 유명한 곳입니다.
메인 거리에서 선착장 반대 방향으로 끝까지 가면 나오는 한적한 비치로 유명합니다.
 
 

이미지-alt-태그-푸카쉘비치
푸카쉘비치

 
역시 한적하고 여행객은 한 명도 안 보이고 현지인들만 보입니다.
해변은 맑고 투명한데 파도가 세게 쳐서 들어갈 엄두가 안 납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진 한 장 찍었는데 엄청난 비가 쏟아집니다. 우기 때 간 여행이라 가끔 겁나 비가 내립니다.
어쩔 수 없이 리조트로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근데 여행을 하다 보면 비가 오는 것도 겁나 쨍쨍 더운 것보다 좋은 때가 있습니다. 시원하기도 하고요.....
 
 

이미지-alt-태그-헤난가든리조트 망고셰이크와 칵테일
헤난가든리조트 망고셰이크와칵테일

 
비도 오고 풀바에서 망고 셰이크(250페소)와 분위기 있게 칵테일(280페소) 한잔 하면서 물놀이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리조트 수영장에서 룸 서비스받으면서 즐겨야겠습니다.
월래 물놀이는 수중전이 제일 재미있는 법이죠! 비가 와도 물놀이는 마냥 즐겁습니다.
 
헤난 가든 리조트 수영장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4개에 대형 수영장을 자랑하고 있으면 메인 풀에는 풀바가 있고 그 뒤쪽으로는 안전요원과
풀 타월을 무료로 제공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이미지-alt-태그-헤난가든리조트
헤난가든리조트

 
위에 보이는 수영장은 1층 객실에서 문 열고 바로 다이빙할 수 있는 풀 액세스 전용 풀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여행 온 가족분들이 묵으면 아이들은 물놀이! 부모님들은 풀 배렌다에서 아이들을 보면서
여유 있게 한잔씩 하면 좋게 만들어 놓은 것 갔습니다.
저희 부부는 여기 예약할까 했는데 너무 수영장에서 안에가 다 비쳐 사생활권이 보장이 안 되는 것 같아
2층에 예약했습니다. 커플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근데 아이가 있으면 이렇게 좋은 숙소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보라 카이 맛집 로얄 파크 호텔 시푸드


100% 예약제입니다.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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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파크호텔시푸드

 
날씨가 다시 좋아져서 미리 예약한 시푸드 먹으러 화이트 비치 끝자락에 있는 로얄 파크 호텔에 왔습니다.
여기 양이 좀 많아서 S 슬림 패키지(2800페소)로 주문했습니다. 3가지 선택 알리 망고 크랩은 칠리소스!
타이거 새우는 칠리소스랑 버터 갈릭소스! 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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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파크호텔시푸드

 
알리 망고 크랩은 직원이 먹기 좋게 발라 주시고 나모지는 와이프 먹기 좋게 일일이 소질해 드립니다.
맛있는 크랩 다리는 와이프님이 다 드시고 다른 부위는 제가 다리 빼고는 별로 먹을 게 없네요.ㅋ
근데 타이거 새우는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로 크기가 큽니다. 가리비는 별로 비추 다른 거 시키세요.ㅎ
그리고 최고로 맛있는 음식은 마늘밥! 칠리소스에 찍어도 버터갈릭소스에 찍어도 그냥 먹어도 맛이 기가 막힙니다.
개인적으로 칠리소스가 맛있을 것 같았는데 버터 갈릭소스도 상당해요!
우선 버터 갈릭 소스 먹고 칠리소스 먹고 무한 반복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변가 바로 앞쪽이라 뷰도 죽이고 음식도 죽이고 여기는 다 죽여요! 완전 강추입니다!
커플 여행 오신 분들도 가족 여행 오신 분들도 다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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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alt-태그-화이트비치 선셋
화이트비치선셋

 
야자수와 화이트 비치를 배경으로 찍으면 아무게나 찍어도 작품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달력이나 액자에 들어 있는 듯한 그림이죠?
이 맛에 자유여행으로 여행을 오는 것 같습니다. 패키지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여유로움.....
 

 
보라 카이 힐롯 스파 마사지 [태반 마사지-인당60$]

 
마지막으로 선착장 쪽에 위치한 힐롯 스파에서 와이프 가 좋아하는 태반 마사지받으러 왔습니다.
물론 마사지도 픽업 샌딩이 다 되게 예약되어 있습니다. 시간 맞추서 리조트 로비로 나가 있으면 가이드님이 모시러 옵니다.
마사지 편안하게 받고 나오면 가이드님이 리조트까지 데려다주십니다. 이 얼마나 편리한 서비스입니까?
모든 걸 현지 여행사에 미리 예약한 것이 이번 여행에 신의 한 수 있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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